별도님 작품 같기도 하고 아닌가...헥갈리네요
코믹류엿고...쥔공의 이름이 굉장히 긴데..“장천상천하유아독존어쩌고 저쩌고”
특징적인 부분이 서두에...쥔공 아버지가 상행으로 사막을 행단하다가
거대한 공룡뼈무더기를 발견하는데, 천년묵은 이무기뼈로 착각해서 임심한 자기 아내에게 푹고아 먹일 생각으로 집으로 가져가 그걸 다 고아 먹여요
이정도면 고수분들 금방 생각 나시죠.?
쥔공의 저 긴 이름만 되도 금방 구별되는 소설인데
왜 이케 생각이 갑자기 안나는지 ㅜ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