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
13.01.16 23:36
조회
3,218

그중 신인을 4명 뽑는단 말인데요(네이버 웹)

시작이 반이라고 이정도면 얼추 숫자는 맞는 거 같습니다.

홍보를 하려면 우선 유명작가 순으로 배치하는 게 맞으니까요

다만 이 비율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문제가 되겠죠

이번 웹소설이 성공한다면 웹툰처럼 신인들도 많이 발굴해 낼 거라 생각합니다

우려되는 건 종이책시장인데...

파이가 늘어날 경우는 오히려 서로 상부상조도 가능하지 않을까... 의견을 내어봅니다.

우선 지켜봅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6 23:38
    No. 1

    파이가 늘어나기는 하는데 다른 접시 위에 있는 파이입니다.
    네이버는 무료고 문피아에 예정된, 그리고 조아라는 유료입니다.
    네이버를 통해 장르소설 독자가 1천만 명 증가한다고 해도 99.99%는 무료가 아니면 안 볼 겁니다.
    0.01%를 통해 문피아나 조아라가 얻을 이익이 더 클까요 아니면 받을 손해가 더 클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6 23:41
    No. 2

    으 이 엄청난 요약능력. 십분 동감합니다. 대기업이 커야 국민들이 잘산다는 논리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6 23:42
    No. 3

    덧붙이자면 네이버의 무료소설에 의해 기존 유료독자들이
    '꼭 돈 내고 봐야 하나? 무료도 볼 게 많은데?' 라는 인식을 품게 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들의 숫자가 분명한 건 0.01%보다는 많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6 23:39
    No. 4

    기존작가는 주2회 연재고 공모전입상작은 주1회라서 실제로는 30:4입니다. 1회연재당 고료 지급하는 방식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6 23:49
    No. 5

    그런 식이라면 스캔본을 생각해보세요.
    스캔본이 판치는데도 빌리거나 사서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덕분에 작가들의 수입이 줄어들은 건 사실이나 지금까지도 장르는 계속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떠난 건 대중적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파이는 기존의 수배, 수십배에 달할 것이고(흥행 성공시), 유료독자들도 더 많아지리란 겁니다. 대기업의 예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현재 장르는 매니아 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6 23:52
    No. 6

    공감하기는 어렵군요..
    스캔본 보고서 흥미를 가진 채 돈 주고 사서 보거나 빌려보는 사람의 숫자와.
    돈 주고 사서 보거나 빌려보던 사람들 중에서 스캔본을 접한 이후 사지 않게 된 사람의 숫자.
    어느쪽이 더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말해서 저도 스캔본 봤습니다.(주로 만화책)
    그리고 스캔본 없었으면? 빌려 보거나 사서 보는게 아니라 안 봤습니다. 안 볼 겁니다.
    무료가 배포되면 유료를 고집하는 사람의 수는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01.16 23:56
    No. 7

    그래서 파이가 중요합니다.

    현재 장르소설을 보는 사람들 중에 돈을 지불하는 않는 사람과 지불하는 사람의 비율이
    엔띠님 말대로 9:1이라 치죠.
    현재 장르소설을 보는 사람이 1만명이면 그 10분지 1인 1000명만이 지불합니다.
    그러나 파이가 커져서 1만명에서 100만으로 늘어났다.
    그럼 그 10분지 1인 10만명이 지불합니다.

    장르 소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재는 시장 크기의 증가와 대중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6 23:59
    No. 8

    어째서 그렇게 될까요..........
    네이버 이용자는 무료이용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앞으로도 무료만 고집하지 유료를 볼 생각이 없습니다.
    돈 주고 장르소설을 볼 사람들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굳이 네이버가 판을 크게 해주지 않아도 이미 충성고객입니다.
    네이버가 판을 키워서 장르소설 독자가 90만 명이 늘어나도 그들은 전부가 무료이용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7 00:05
    No. 9

    엔띠님의 네이버 이용자가 전부 무료이용자라는 소리가 도무지 와닿지 않습니다. 그 글이 네이버에 있기에 갈뿐이지 모두가 무료이용자인 건 아닙니다. 충성고객이 고정이라면 장르소설 독자가 늘어나는 건 작가들 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는 겁니다. 저는 네이버 웹툰을 잘 봅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하지만 그중 제가 보는 몇 가지가 유료연재화 된다면 돈을 지불하고 볼 겁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재밌는 한국작가 만화책이 출판된다면 돈지불하고 사서 볼 의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7 00:14
    No. 10

    유료연재'화' 된다면... 쉐어웨어라는 소리네요.
    초반만 무료고 나중에는 유료라면 할 사람은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유료라면 할 사람은 극단적으로 적어집니다.
    그리고 그들 중 대다수가 다시 한 번 유명작가들에게 쏠리겠지요.
    신인작가의 처녀작을 첫편부터 결제해서 본다?
    '상당히' 힘든 결정일 겁니다.
    대다수의 무료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가 돈을 내고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그다지 집중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돈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는 시점에서 무료이용자(엄밀한 뜻 아닙니다. 오베족 비슷하다고 봐주세요.)라는 범주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저 공짜가 아니면 안 할 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7 00:37
    No. 11

    돈을 내고 볼 용의가 있으나 장르에 그간 관심이 없었던 사람.
    혹은 관심이 떠났던 사람.
    충분히 모이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3.01.17 03:29
    No. 12

    네이버가 판을 키워서 장르소설 독자가 90만 명이 늘어나도 그들은 전부가 무료이용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7 00:06
    No. 13

    엔띠님 //댓글은 감사합니다만 봤습니다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 보고있고, 스캔본이 사라지면 아예 장르를 떠나겠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착각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자하는 대상은 기존의 유료독자들을 향한 말입니다. 또한 현재의 장르판이 매니아 층이라는 걸 주목하셨으면 합니다.
    기존의 유료독자가 3,000명이라 가정하겠습니다. 무료독자는 만명 정도로 잡아봅시다.
    네이버의 흥행 성공시 무료독자는 수십만이상으로 불어날 겁니다. 기존의 유료독자는 뭐...천명쯤 빠진다고 봅시다.
    파이가 커졌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
    유료연재로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는 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3.01.17 03:30
    No. 14

    냉정히 말해 엔띠님의 말씀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한번 무료에 맛을 들인 사람은 유료로 오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 무료소설이 완결이 예정되어 있고, 인기작가가 쓴 글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3.01.17 00:06
    No. 15

    냉정히 말해 엔띠님의 말씀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한번 무료에 맛을 들인 사람은 유료로 오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 무료소설이 완결이 예정되어 있고, 인기작가가 쓴 글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7 00:14
    No. 16

    거기다 지금 영입된 요일작가들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특A급 작가들만 다 모아놨죠.
    이런 작가들 글을 무료로 보는데 그보다 밑에급 작가의 글을 유료로 본다?
    이 불가능한 명제가 파이만 커진다고 가능으로 바뀔수 있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1.17 00:16
    No. 17

    제 생각도 엔띠님과 독고행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신인작가 공모전은 괜찮지만,
    기성작가의 연재는 위험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3.01.17 00:12
    No. 18

    만화를 한번 보세요.
    요즘 만화가들 전부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등단합니다. 물론 웹튠 작가는 여기서 예외입니다. 웹툰이 아닌 정식 단행본 출간 같은 걸 하려면 한국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으로 러시를 갑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캔본에 일차로 뺨따구를 얻어맞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무료웹툰이라는 뒤통수가 완전히 만화계를 다운시켜 버렸습니다.
    지금 만화 파이가 과거 10년 전에 비해서 과연 커졌습니까? 만화계는 꾸준히 축소되어 왔고, 웹툰이 자리를 잡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한국 만화계는 과거에 이름을 쌓았던 만화작가를 제외하면 웹툰뿐입니다. 그나마도 다들 봉급쟁이라서 2차 저작을 하지 않으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만화가가 태반입니다.

    글쎄요..... 제가 그렇게 비관론자는 아닙니다만, 웹소설은 웹툰의 재판이 될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덧. 그러나 조아라 노블레스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이미 '19금'과 'B급'이라는, 네이버에서는 건디를 수도 없는 확실한 시장을 개척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7 00:16
    No. 19

    국산만화책이 망한 건 공장만화와, 일본만화의 유입이 가장 큰 이유라고 알고있습니다.
    일본에가서 등단하는 건 시장자체가 다르니까요...
    그쪽은 거의 망하다시피한 상태에서 웹툰이 떠오른 경우이고, 장르쪽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웹툰이 뜨기전에는 만화의 유료연재는 없다시피 했습니다. 출판본도 당장 뜨거나 출판된 숫자가 지극히 적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3.01.17 00:21
    No. 20

    아닙니다. 공장만화는 오히려 시장을 크게 키웠습니다. 일본만화의 유입도 시장을 크게 키웠고요. 전진검 님의 나이는 제가 잘 모르겠으나,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영챔프, 영점프 등의 만화잡지들을 모두 사모았었는데, 그때가 만화책의 최고 황금기였습니다. 그때는 공장만화도 흥행했었고, 일본만화도 엄청나게 흥행했었습니다(드래곤볼, 북두신권, 슬램덩크 등등).
    만화시장인 망한 건 책방의 융성, 스캔본, 웹툰, 만화계의 안일한 대처 등이었죠.
    절대 일본만화나 공장만화 때문에 망한 거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3.01.17 00:24
    No. 21

    이때 한국만화도 엄청나게 흥행해서 지금도 회자되거나 아직 단행본이 나오는 대작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현세 화백의 남벌, 허영만 화백의 타짜, 열혈강호, 붉은매, 어쩐지 저녁, 짱, 용비불패 등이 이때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1.17 00:29
    No. 22

    만화가 망한 가장 큰 이유는 장르소설이 망한 이유와 같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게임때문입니다.

    "양판소의 범람때문이다. 대여점 때문이다. 스캔본 텍본 때문이다."
    하는 식의 말들이 많은데 제가 봤을 때는 진정한 원인이 아닙니다.

    요즘 애들은 만화책이나 장르소설을 보는 대신에 온라인 게임을 하고 놉니다.
    최종 소비자의 여가 생활을 보내는 패턴의 변화가 가장 치명적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7 00:29
    No. 23

    스캔본이 뜨기 전에도 국내만화 팬층은 점점 얇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 무분별한 공장만화로 독자들이 떨어져나간 상태에서, 일본만화의 유입으로 국내만화가 힘을 많이 잃었다는 뜻이었습니다. 황금기가 지나고 독자들은 새로 유입되지 않은 상태로 점점 줄어드는데 책방은 늘어났죠. 거기에 스캔본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
    현재의 장르판은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독자가 유입되면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진 않을 거란 소리였습니다.
    아직 시작이니 마냥 나쁘게만 보고 있지는 말자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3.01.17 03:31
    No. 24

    글쎄요..... 제가 그렇게 비관론자는 아닙니다만, 웹소설은 웹툰의 재판이 될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덧. 그러나 조아라 노블레스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이미 '19금'과 'B급'이라는, 네이버에서는 건디를 수도 없는 확실한 시장을 개척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7 03:49
    No. 25

    이미 조아라에서도 유료연재와 무료연재는 나뉘어 있습니다.
    가치가 있다면 무료도 많지만, 유료에도 돈 투자해서 읽는 사람들도 제법 있지요.

    물론 유료 연재보다는 무료 연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야 하겠지만,
    어쨌든 가치에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도 없진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17 10:23
    No. 26

    조아라 무료와 비교하기에는 수준 차이가 좀 많이 나지 않나요?
    예전에 읽을꺼리 찾아서 무료 뒤져본 적 있지만 참... 그렇던데요.
    결국 조아라에서 제대로 된 수준 안정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유료를 찾을 수 밖에 없지만, 네이버 무료는 프로 작가들 작품에다 완결 보장되고 있고, 거기다 종류도 다양한데...
    저는 장르판을 살린다 어쩐다 하길래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아마추어들 등용문 정도로 좋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프로들 작품들로 깔아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luckyluc..
    작성일
    13.01.17 10:39
    No. 27

    무료로만 읽는 사람들이 정말 많겠지만 작품이 정말 좋다고 느껴서 팬이 되면 무료로 연재되었다고 해도 책을 살 사람들은 살겁니다. 유명 작가님들 책들 텍본으로 마구 돌아다녀도 책은 거의 다 팔리고 신간 나와도 다 사지 않나요? 네이버 웹소설은 아마 그런 사람들을 더 늘릴거라고 생각해요. 그 네이버 관련된 사람 인터뷰 기사 읽어보면 신과 함께도 네이버에서 연재했는데 책은 잘 팔리고 있고 그걸 기대한다고 하던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494 19금) 쩌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16 Personacon 견미 13.01.13 2,654
200493 제가 어제 올린 게임 엔딩 보신분? +2 Personacon 견미 13.01.13 1,591
200492 나이트런 작가 대단하네요 정말 +9 Personacon 견미 13.01.13 2,402
200491 글 쓰기가 어려운 게 아니라 시도하는 게 어려움 +7 Lv.9 글쟁이전 13.01.13 1,627
200490 ‘표도르처럼’ 케인도 덫에서 돌파운딩? +8 Personacon 윈드윙 13.01.13 1,777
200489 동접자수 증가와 조회수 저조에 관해... +10 Lv.1 [탈퇴계정] 13.01.13 2,365
200488 아키에이지 벌써 사람 빠지나 봅니다. 한가하네요. +3 Personacon 페르딕스 13.01.13 1,973
200487 게임판타지를 읽고싶습니다 +3 Lv.43 임떼굴 13.01.13 1,942
200486 아이폰5 가격 떨어지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8 Lv.6 절망선생투 13.01.13 2,043
200485 아이러브 커피.. +1 Lv.55 영비람 13.01.13 1,779
200484 급체 진짜 무섭네요.. +15 Lv.61 honolulu 13.01.13 2,621
200483 경쟁심리가 쩝니다. +4 Personacon 엔띠 13.01.13 2,052
200482 식사는 다들 하셨나요? +6 Personacon 카페로열 13.01.13 1,466
200481 최초로 읽은 장르소설.. +28 Lv.16 유니셀프 13.01.13 2,536
200480 테라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4 Lv.77 새벽고양이 13.01.13 2,063
200479 [LOL] 문피아 분들도 예외는 아니라 씁쓸 하네요. +15 Personacon 비비참참 13.01.13 2,152
200478 좌백님이 천마군림 다시 연재하고 있네요. +6 Lv.99 곽일산 13.01.13 4,664
200477 '어, ~있네.' 란 말투가 짜증나요. +9 Lv.4 무지개나리 13.01.13 2,101
200476 아키에이지를 지우고 테라를 시작했다. 어? +14 Lv.85 Host 13.01.13 2,952
200475 서재 기능중 접근 금지에 대해서 +10 Personacon 티그리드 13.01.13 1,976
200474 으하하하 스카이림 제련100 찍었습니다. +8 Lv.12 악마왕자 13.01.13 5,172
200473 가방에 넣고 다닐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4 Lv.15 은림칠성 13.01.12 1,898
200472 판타지라는 세계... +8 Personacon 오유성 13.01.12 1,994
200471 조흔 불토..맥주 한 캔과 인증샷!!(수정) +6 Lv.10 고검(孤劒) 13.01.12 1,809
200470 드디어 새로운 컴 셋팅완료! +1 Personacon L..K 13.01.12 1,866
200469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습니다. +16 Personacon Palvin 13.01.12 2,742
200468 서재 today 조회수가 100이 넘었습니다. +3 Personacon 적안왕 13.01.12 1,491
200467 LOL-다 진걸 이겼습니다. +1 Personacon 조원종 13.01.12 1,495
200466 [도움요청]부곡화와이온천호텔 ......... Lv.35 사류무사 13.01.12 2,298
200465 나 말고 다 전역ㅜ +12 Personacon 플라워 13.01.12 1,77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