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느끼는거지만 이나라가 점점 어둡게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점점 단순해진다고나 할까요?
차근차근 말씀드려볼꼐요
일단 티아라사건
왕따사건으로 유명한 티아라 사건이 이렇게 화두에 올릴수있던것은 “화영”이 정말 왕따를 당했다라는 생각보다는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와 비슷한 체험을 했기 떄문에 이렇게 강하게 반발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왕따문제는 막말로 어떤반에 한클래스당 한명씩있지않나요? 아주 조심스러운 발언이지만 정말 또라이같은 애들이 아니라 그냥 눈치가없는 한두명이 반드시 있지않나요?
문제는 요즘들어 그 눈치없는 애들이 조금씩 늘어난다는게.....제생각입니다.
아키에이지
정치적인 발언일수도 있지만 시위탄압에 북한군의 도발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서 사람들이 뭔가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임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적으로가 아니라 게임성이 아니라 조금이나마 자유로워 싶어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은 여기까지 쓰죠..
반박은 안하셔도 됩니다. 생각없이 쓴거라서 이게 짜맞추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현 사회를 봤을때 자꾸 비판적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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