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되는 게 없네요.
출판하려고 1년 동안 쓴 소설은 죄다 퇴짜,
츨간 방향이 안 맞다고 또 퇴짜맞았어요. 우...
아무래도 책으로 낼 퀄리티가 아닌가 봐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그냥 자살하고 싶어요
지금 심정은.. 그냥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츨판이란 벽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습니다.
갑자기 노트북도 안 켜져서 센터에 맡기고 오는 길인데...
후.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진짜 서럽습니다.
필력이 부족한 걸 누구한테 하소연하겠어요.
속만 썩어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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