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245744
대법관이면 대한민국 법조계의 탑 중의 탑까지 오른 분인데... 존경을 표합니다.
만약 강직한 딸깍발이 선비가 있었다면, 이 분 같은 모습이지 않았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245744
대법관이면 대한민국 법조계의 탑 중의 탑까지 오른 분인데... 존경을 표합니다.
만약 강직한 딸깍발이 선비가 있었다면, 이 분 같은 모습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아무것도없이 자수성가하셔서 크신분들...노력않이하시는분들은 보고자라시는게 있으셔서 자식들 교육비등으로 엄청날리십니다.
돈이 안모이죠...
주변친척들 가난하고 못살면 그것도 도와줍니다. 돈이 안모이죠.
그럼 퇴직후 간신히 집한체와 자식들 결혼준비비용 조금자기 이름 앞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고위직은 정치직이라... 연금수령나이되기전에 짤리기도하고
저렇게 청렴결백하신 분들 부터 짤립니다. 그래야 다른사람들이 부페하기쉽죠.
그러면 이것저것 해보고,그래도 지인이나 아는사랑들 손벌리고 후배들이나 자기한테부탁하던사람들 찾아가기에는 사회적지위도 있었고 자존심도 상하고...
자기힘으로해보려고 일자리구하면... 오버스팩이거나 보험회사들...
여튼...
저나이대분들도 힘드십니다.
생활고에 찌들지는 않지만 여유롭게 놀면서살 수도없고,
자존심과 자식들 결혼이나 자기죽을 때 혹은 자기일가친척 경조사참석한사람들에게
축의금 부조 넣고5만원씩만 넣어도 월100... 청첩장에는 아직도XXX이사님께 XXX대법과님께 라고 올태고...
남편은 솔직히 집안일이나 이런거 모르고 공부만 할줄알지. ,
여자는 속이타지... 우리집은 어머니가 교사라 그나마 서울에서 집 유지정도는 되는데 제가 슈발백수라
...
여튼 청렴결백하신분들은 생활고라기보단 다른이유 특히 독야청성하시던 그선비의 재존심때문에...
저분부인님께도 건투를빕니다
우리엄마도화이팅
나도화이팅
너도화이팅
그래도 살만한 대한민국좀만들자 시옷, 비읍
제가 듣기로는 저거 기자들이 지들 멋대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저 법관이 청렴한지는 제가 잘 모르니 놔두더라도 저 채소가게를 낸 것은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그동안 법관으로 근무하면서 뒷바라지만 했던 아내분께서 남편에게 당신도 은퇴하고 했으니 나도 소일거리 삼아서 내 할일 하고 살아보련다 하고 열었다고 하더군요.
저 법관도 무료 법률 자문위원이니 하면서 활동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이건 확실히 드러난 것이 없어서 그냥 카더라라고 할 수 있고요.
저 아내분은 그냥 저런 장사하면서 사람만나고 사랑방 같이 사용하려고 열었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믐달 아래 님 의견에 동감을 표 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고위직 공무원은 대기업 못지 않는 수준의 월급을 받아 갑니다
다만 생활 씀씀이가 다른 나이대의 사람들과 비교가 되서 상대적인 재산이 없는 수준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정상인지는 누가 판단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정당하고 뇌물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면 청렴한 공무원 맞습니다
공무원도 고위직은 월급이 (서민에 비하면)아주 많이 받는 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을뿐 입니다
하급의 8급 이하 공무원도 최소 임금 정도는 다 받아서 생활이 가능합니다
군인(부사관) 월급이 적어요
각종 수당항목이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도 줄어 들고 있어요
실제로 부사관 월급을 기준 삼으면 복무한 기간에 비하면 아주 적은 편입니다
그냥 개인 기업에 다니는 월급쟁이 수준일 뿐입니다
~같은 직급의 공무원 월급에 절반 수준 입니다~~
근무시간을 고려하면 부사관의 월급이 오히려 적은 편이라고 강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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