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럴 때 공부하든지
아님 글 쓰던지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둘다 안하는중 ㅡ .,ㅡ
묘해지는 기분이라니 봄을 타나봐요(물론 아직 춥지만)
사막같이 메말라버리니 봄 같은 것도 안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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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진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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