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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3.04.13 08:41
조회
1,929

빵! 터짐. ㅋㅋㅋㅋㅋ

무엇이든 자르는

다이아몬드 장미칼.

백년 장미칼.

 

제가 보기엔 칼보단 톱에 가까운 듯.

광고는 진짜 후덜덜하네요.

집에 사은품으로 온 장미칼 있던데

한번 실험해 봐야 할 듯.

 

 

 

 

 


Comment ' 14

  • 작성자
    의사
    작성일
    13.04.13 08:44
    No. 1

    장미칼로 장미칼도 자를 수 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04.13 09:13
    No. 2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3.04.13 11:31
    No. 3

    사은품같은건 짭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찐퉁 장미칼이여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4.13 12:06
    No. 4

    대전차총검술이 가능한 장미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3.04.13 12:35
    No. 5

    튼튼하기는 한데 정작 야채를 자를때는 안썰려서 톱질을 해야하고,
    도마가 더 잘 잘라진다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4.13 21:43
    No. 6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3.04.13 12:51
    No. 7

    옛날에 집에 있었는데 안쓰고 버리게 되더군요. 냉동고기나 얼은생선,파인애플 같이 단단한 음식
    자를때는 좋은데 과일이나 기타 일반 야채류 자를때는 오히려 불편합니다.
    그게 일종의 쇠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톱날이라서 설겆이 하기도 불펴하구요.
    어머니 그거 쓰시다가 하마터면 손가락 자르실 뻔 했다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의사
    작성일
    13.04.13 12:59
    No. 8

    진정한 전투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의사
    작성일
    13.04.13 13:05
    No. 9

    장미칼 얼마나 유명하면 짝퉁이 이리 흔할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04.13 13:57
    No. 10

    쌍둥이칼의 전철을 밟고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tendtop
    작성일
    13.04.13 15:10
    No. 11

    tv 광고로 나오는건 중국제라 저런 성능이 안나오고

    독일에서 직수입하셔야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04.13 16:12
    No. 12

    이하 동문입니다,짝퉁 사셔서 돈 날리지 마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3.04.13 16:17
    No. 13

    장미칼 써본사람은 또 안좋다고 하더군요. 위에 이유들 때문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3.04.13 18:01
    No. 14

    장미칼은 단품은 별로고 셋트로 구입하셔야 효과가 있어요. 요리나 재료에 따라 써야 하는 칼의 종류가 다양하다죠. 전문적으로 요리 하지 않는 이상 큰 쓸모가 있을까 싶을 정도임.
    아무튼 셋트로 갖추면 굉장한 칼인 것은 분명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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