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미치겠네요...

컴퓨터 고장나서 3번이나 아침일찍 피씨방오는것도 피곤한데

성과도 없으니 미칠노릇이네요 ㅡㅡ;;

 

성공한건 전공뿐.. 복전 전공도 실패 교양 다 실패

일단 아무거나 해놓긴 했는데 그래봐야 12학점입니다..

 

와 ㅠㅠ 복학생 서러워서 울겠네요........

[교공]

그럴 경우 첫 시간에 찾아가서 교수님께 직접 부탁하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시스템으로 (정원을) 아예 막아놨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여농]

알고있어요.. 그래서 무릎꿇을 ㅋㅋ 대기중이에요

[ANU]

수강신청 시스템은 복학생에게 불친절하군요!
=3=3
복수 전공은 빠른시간안에 교수님 찾아가서 사정 설명하면 수강 가능하지 않을까요?
교양은 -_-; 그냥 포기하심이 마음이 편할 듯 합니다.

[여농]

싹 돌아봐야죠.. ㅠㅠ

[조희연.]

수강신청...전쟁이죠;

[여농]

정말 전쟁이네요 ,, 신청 눌렀는데 응답없길래 10초쯤 멍때렸더니 끝나있더군요

[J군]

신청하고자하는 과목의 과사에 전화해서 정원좀 1명만 늘려달라고 이야기하거나
수강신청 끝나는날까지 수시로 들어가셔서 확인하면서 인원빠지면 바로 신청하는 그런 방법밖에 없겠네요

[이설理雪]

토닥토닥///

[[탈퇴계정]]

우리학교는 복학생은 100%성공입니다. 복학생만 따로 수강신청 기간을 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