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쪽지함을 보면,
뭐 지워진 것도 많지만...
많은 쪽지가, 보낸 사람이 없습니다.
탈퇴하신 것이지요.
그 사람들이 누구냐,
저한테 감상비평 받으신 분들.
그 중 아주 최근 어느 분은.
받자마자 자신의 작품 삭제하더니 그 이후로 줄곧
제 길길이 따라다니며 제 욕을 하고 다녔더라지요.
전 언제나처럼 사전 경고 드렸으니, 이제는 죄책감 없이 지내렵니다.
LoL 하면서는 강철멘탈 되면서 자신의 글에 대한 피드백이 마음에 안 들면 유리멘탈이 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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