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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트레인하트
작성
13.10.25 15:43
조회
1,412

판타지같은건 전혀 상관없는 서양 이름이니까 상관없는데 현대물에서

내이름이나 아는 사람 이름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 들지 않나요?

 

아예 자기 닉네임으로 소설 주인공으로 설정하시는 작가들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도저히 못하겠군요. 내 이름보다는 덜하다지난 네 닉네임을

주인공 이름으로 설정한다는건 손발아 오그라들다 못해서 시공을 초월할것 같은데


Comment ' 1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5 15:45
    No. 1

    지금 쓰는 deadsick이 외국 추리소설에서 나오는 범인 이름인 걸 보고 놀랬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10.25 15:45
    No. 2

    그런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온다고 해도 성격이나 외모 등이 달라서 별로 신경이 안 쓰일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5 15:51
    No. 3

    저는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저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알짱거립니다.



    원빈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3.10.25 21:09
    No. 4

    님 신고!!!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5 15:52
    No. 5

    소설 보다가 종종 지인의 이름이 나오면 "어라,, 재 저러지 않는데"하면서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10.25 15:56
    No. 6

    저는 무협, 현대물에 자주 출연함...
    무협에선 여주인공...... 서브 여주 등으로...
    현대물에선 어릴때 괴롭히던 사람으로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꿀도르
    작성일
    13.10.25 16:05
    No. 7

    저도 쩌리로 종종 나오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3.10.25 16:11
    No. 8

    학교 다닐 때 여자이름 같다고 해서 애들하고 종종 싸웠죠.

    지금은 모 걸그룹 맴버가 제 이름이랑 같아서 난감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10.25 16:14
    No. 9

    별로 그런 기억이 없... 요즘 무협만 봐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0.25 16:18
    No. 10

    저희 어머니가 데이몬에 나오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10.25 17:03
    No. 11

    제이름은 영수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0.25 18:25
    No. 12

    ㅇㅅㅇ 그런적없는디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3.10.25 18:35
    No. 13

    흔한 이름이 아니어서 그런 경험 없답니다.
    실제 그런 경험을 하면, 오그리토그리까진 아니고 신기하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3.10.25 19:48
    No. 14

    산을 미는강에서 죽으러가는게 내이름 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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