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정말이지 존재 자체가 영감덩어리로군요.

안녕하세요, 믌고기입니다.

제가 영감님이 안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문피아에서 영감님을 자주 납치해가죠.

그렇습니다.

이 문피아는 정제된 영감님들이 모여있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오면 올수록 영감력이 증가해요.

그래서 영감님들을 캐낼수록 즐겁습니다.

그래요, 좋습니다.

문피아가 매우 좋습니다.

아, 사랑합니다.

문피아 회원님들, 문피아 창립하시고 관리하시는 지배인님들.

이상, 믌고기였습니다.

P.S

그 게임 닉네임 말인데요.

닉네임 ‘글쓴이’로 했어요.

[낭만냥]

ㅋㅋㅋ영감덩어리라길래 비난글이려나 싶었는데 영감덩어리가 아니라 영감덩어리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