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도 아닌데 혼자 몸살난 덴냥이 왔어요.
아 헐값 판매는 안 합니다.^^ 레어에 유니크라 프리미엄 붙어 있어요.
평소에 댓글은 달아도 글은 안 썼지만 오랜만에 들어온 기념으로 글 쓰고 가요.
저는 오늘부터(자느라 낮을 다 보냈지만) 제 핸드폰 속 애인과 즐거운 데이트를 연말까지 할 예정입니다. 배 깔고 이불 덮고 귤 까먹으면서 게임이라니 얼마나 좋아요. 더구나 오랜만에 룸메도 없고 룸메 친구도 없고... 2인실인데 셋이서 쓰는 기분..; 좀 불편한 감이 있긴 하지만 룸메도 불편할 텐데 어느 정도 감수하고 지내고 있었지요.
온전이 혼자인 밤을 광란하게 즐겨 보아요...
게임하러 이만 갑니다.^^
미리해피메리크리스마스. 어떻게 지내든 신나게 잘 지내세요. 전 가족과 함께 지내요. 언니가 아이스크림 케익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 주려고요. 그럼 진짜롱 가요~ 뺘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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