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다큐를 보는데,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단함을 하여 빨리 소모되게 만든 것이 램프라네요. 그리고 처음 만든 나일롱 스타킹은 엄청 튼튼하여 자동차 견인에까지 쓸 수 있었는데, 빨리 달게 만들어서 자주사게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에 와서는 아이폰은 베터리 수명을 18개월정도로 만들어서 그 기간이 지나면 베터리만 사서 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재품 자체를 새로 사도록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미국법원에서 소송에서 졌다고 하네요. 뭐, 그래봐야 약간의 벌금만 물고 똑같이 만들고 있고요. 그래서 애플을 가장 많은 전자쓰레기를 만드는 회사로 지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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