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별에서온 외계인임을 밝히는 과정에서 기발함은 없고, 그냥 평범한...
둘째, 악당 이재경에게 내가 다 떠안고 갈게 라는 식의 도민준...후아...남자들이 가장 싫어 하는 대사.....한 20여 이상 전에 착하디 착한 주인공이 할법한 행동...아후 답답...
한국드라마의 한계죠.
반전에 다시 반전을 기대할 순 없더라도
반전 자체가 없이....아놔 지금까지 본게 아깝긴 하지만...아 이 식상함이라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째, 별에서온 외계인임을 밝히는 과정에서 기발함은 없고, 그냥 평범한...
둘째, 악당 이재경에게 내가 다 떠안고 갈게 라는 식의 도민준...후아...남자들이 가장 싫어 하는 대사.....한 20여 이상 전에 착하디 착한 주인공이 할법한 행동...아후 답답...
한국드라마의 한계죠.
반전에 다시 반전을 기대할 순 없더라도
반전 자체가 없이....아놔 지금까지 본게 아깝긴 하지만...아 이 식상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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