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림세계로 한번정도는 넘어갈줄 알았는데 계속 판타지세계로만 넘어가네요
이 좋은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면 쓸수있는 얘기가 무궁무진할텐데
좁은범위로 제한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제일 중요한건 독자가 무협가면 싫어할듯. 요즘 무협이 젊은이한테 하향새니까요. 저도 요즘은 무협을 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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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하면 헷갈려서 보기싫어집니다.. 저는 현실얘기도 좀 줄여줬으면해요. 재미가하나도없어서..
무협 있다고는 예전에 나왔죠. 가드가 카르마뱅크런 뒤에 암이었나? 불치병 고치려고 무협에서 페널티 먹고 플레이 해서 대환단 얻었었다고 했었음.
이차원용병이 소재는 무궁무진해 보이지만 양날의 검이죠. 세계가 추가될수록 비교 당하는데다 현실은 번갈아 나오니 흐름을 끊는 느낌이랄까. 쉽게 풀어 쓸수있는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게추가 맞아야되는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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