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카테고리 속에 있는 게시판 전부의 하루동안 새로쓴 글 확인하는데 10분도 안걸리는데 각 게시판에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는글이올라와도~ 비상식적인 글이올라와도~ 관리하는 꼴을 못보겠네요. (정담말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한참전부터 느끼던건데 이렇게 게시판에다 글 쓰다보면 기분도 좀 가라앉고, ‘안좋은말 해서 뭐하냐’ 싶어서 매번 뒤로가기 누르고 말았는데... 게시판 글 리젠율이 (소설제외한)문피아 전 게시판합친거 보다 높은 사이트들도 이보다는 더 관리 하는거 같은데 이러는걸 다시보니 답답합니다... 문피아는 게시판관리 연담이랑 정담밖에 안하나요?
ps. 제목이 좀 감정적인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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