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박 보시던 독자분들이 어제와 오늘 3분의 1밖에 보시질 못했고 저 역시도 어젯밤에 글을 올리기가 너무어려웠습니다!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고 몇번의 시도끝에야 글을 올렸습니다.
기본적인 것마저 제공하지 못하는데 문피아에서 무슨 글을 쓰라고 하는건지?
이런일이 이번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정말 오래전부터 문피아는 계속 이래오지 않았습니까?
앱이 나오기 전부터 한참이나 질질끌더니, 기다려달라만 일색이고 기껏나온건 고물이고.
이번에도 몇번을 이러는겁니까?
주말내내 시간 다 잡아먹고도 부족해서 또 점검... 어휴.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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