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보상 들어온거 다 털어버리고 문피아 끝.
나머지는 연중됬다고 생각하고 안볼생각 입니다.
보는 몇개가 독점작이라 포기할수밖에 ...
오랫만에 문피아 들어와서 강호정담보니 개판이네요;
전에 이야기했지만 1+1은 보상이 아닙니다.
1+1이 보상이면 365일 모든 유저대상으로 보상하는 곳들이 세상에는 넘치고 넘칩니다.
그것들과 다르게 문피아는 직접적으로 돈과 관련되있는거라서 틀린거라고 쉴드치는 어처구니없는 개소리양반들.
북큐브랑 카카오페이지는 그럼 돈이랑 상관없어서 그러고 있는건지 물으면 이건 그거와 다르다는 이상한 사람들.
천원주니까 천원은 문피아 입장에서 엄청나게 큰 부담이니까 대단한거라고 쉴드치는 인간들.
대가리 열어서 2달가까이 불편한게 꼴랑 천원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보기를 권유함.
그 안에 뇌라는게 들어가 있으면 할수 없는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하는거 보면 신기하기 그지없음.
그것도 머리에 뇌없어도 가능한 곳이 아닌 글을 읽는 사이트에서 저러고 놀고 있으니 사람인지도 의심될 정도.
오랑우탄 데려다놓고 저짓거리 겪게하면 지금 쉴더들보다는 인간적인 반응을 보일듯
정담을 보면서 정말 저렇게 당하고도 쉴드치는거 보면 직원이 아니고서야 저럴수가 없다고 결론냄.
그냥 호구들임.
저러고도 계속 문피아 이용하고 결제하는거보면 그냥 그렇게 살게 놔두는게 서로 좋음
1+1은 2억+@를 복구하기 위해서하는 마케팅일뿐
대가리 다른데 쓰지말고 이럴때 좀 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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