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때문에 약 처방 받았는데 큰알약이 2개.. 작은건 잘 넘어가는데
큰거는 삼킬려니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얼마전에 알약 잘 못 삼켜서 목에 걸려 컥컥 거리면서 간신히 뱉어내고 이 때 무서웠거든요.
이러다 보니 큰거는 삼킬려고 할 때마다 기때 기억이 나서 못 삼키겠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염 때문에 약 처방 받았는데 큰알약이 2개.. 작은건 잘 넘어가는데
큰거는 삼킬려니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얼마전에 알약 잘 못 삼켜서 목에 걸려 컥컥 거리면서 간신히 뱉어내고 이 때 무서웠거든요.
이러다 보니 큰거는 삼킬려고 할 때마다 기때 기억이 나서 못 삼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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