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 삭제를 당한 아픈 경험이 있죠.
건전하고 시간도 별로 안 잡아 먹으며 고통받는 지친 작가들한테 마음의 여유를 주며 지뢰작에 상처입은 독자들을 치유하는 유익한 게임을 하나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귀여운 병아리가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재롱떠는 모습이 은은한 치유를 선사하죠.
그런데 전임 정담지기님께서 무자비하게 삭제하셨죠.
그래서 글삭제를 넘어서 제재까지 당하신 분에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며 새로운 정담지기님한테 미약한 반항을 해볼까 합니다.
삭제당한 게입입니다.
또 지우신다 해도 정담지기의 권한이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정담지기님 지우시기 전에 자전거만 꼭 타시고 지워 주세요.
자전거는 정말 정말 꼭 타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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