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4시가 다되었네요.
일요일 밤에 영화 ‘자객 섭은낭’ 보고서 갑자기 무협이 보고싶어서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추천란에서 [레벨 권하는 사회]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추천글도 흥미를 불어일으키고 댓글들 반응도 좋길래 한번 시도해보았지요.
처음 읽기 시작한게 어젯밤11시인데 순식간에 5시간이 지났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어떤게 재밌다고 알려드려서 읽는 즐거움을 뺏고 싶지는 않습니다.
초반 10회만 자리잡고 읽으시면 그 다음부터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으실겁니다.
추천 게시판에 올려야 할 글이지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정담에 짧게 남깁니다.
바쁜 시간 쪼개서 다른 이들에게 좋은 작품 추천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레벨 권하는 사회]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4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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