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품의 주인공들은 물건 장비 아이템 능력등 물질적이거나 외적인 면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 모든 것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납득하지 못한 많은 독자들의 원성을 사죠.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호구’라고 부릅니다.
일본을 작품들, 라이트 노벨을 비롯해 수 많은 만화들은 한국작품들과 방향성이 조금 다릅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장비 혹은 능력을 위임하는게 아니라 대신 고생,고통을 받거나
대신 일을 짊어지거나, 사서 고생을합니다.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꼭 이런 행동을하면서 도울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빈듯한 행동을 해서 독자들을 멘붕시키거나 생각을 비우고 봐야 납득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그 무리를 우리는 ‘병신’이라고 이야기 합니댜.
여러가지 생각나는건 많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이거나, 이상한게 너무 많아서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고민한 끝에 이거라도 써봅니다.
그냥 끄기엔 허비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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