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워서 하는 싸움은 딱 질색입니다. 지겨워서 하품만 쩍쩍...
주짓수니 하는 지랄(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음) 같은 것만 하고
레슬링.... 지겨운 것.
참으로 예전에는 반달레이 실바(오로지 타격기로서 승부를 가리는... 좋아함.)
그리고 미르크 크로캅... 오로지 타격기!
마지막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고, 시합만 하면 시간 맞추어서 들어와 본방 사수!!
바로 효도르.... 그립습니다~
요즘은 정말... 볼 거 없음. 앤드류 실바도 그렇고 도스 산토스도 예전만 못하고...
존 존스도...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고 해서.... 거의 안봅니다.
전 사내의 진검 승부라면 그야말로 타격기로 승부를 가리는 것이 진정한 승부라고 봅니다. 취향 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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