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딱두번 글을 남겻내요.
한번은 풍종호님 두번째는 영웅문에 대해서
지금글을 남기는 심정은...글쎄요. 시대의 흐름 이랄까나...
저는지금44살입니다 제가 처음 영웅문을 접한게 중3 ㅡ고1 이쯤인 걸로 기억 합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것은 마음의 여유 차이?? 그리고 희망? 아마 이런갓이 아닐까 합니다. 영웅문을 처음접할때 종이책으로 밤새워 읽으면서 몇번씩 책을 집어 던지면서 끝내는 3부를 완독 했읍니다. 그때만하더라도 주인공의 답답한 행동도 모든것이 용납 되고 암 유발 되더라도 책 집어던지고 다시 책 들고 읽었지요.
저는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가 아마 공감을 얻고자 하는 자기 만족일 지도 모릅니다.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에겐 희망이란것이 있엇읍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요?
삶이 너무나도 팍팍하고 어둠의 터널이 너무 길어 희망의 빛이 재대로 보이자 않는 길어 희망의 바치이 보이지 않는 이즈음 시대에 저나 여러분들이 취미라 할수 있는 장르 분야 에서도 많은것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희망이 보였기에 대리만족에도 여유를 가지고 지켜볼수 있었지만 요즘은 희망이 보이지 않기에 조급함만 앞서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위의 생각 으로 인해 독자들이 빠른 전개 통퀘함 등 을 먼저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뭐 저 혼자 만의 주절 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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