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세계기준으로 맞추어야 할까에 대해 아직 방송국도 답을 못찾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사전제작 드라마들이 본 뜻은 못살리고 지나치게 중국측에 맞춰 제작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는데요.
제 생각은 우리나라의 문화는 세계화 수준에 이미 도달해 있으니 굳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보편적 가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우리 것으로 제작하면 될 일이지 그렇지 않고 너무 수출을 의식하고 만들면 질적 하락이 불을 보듯 뻔하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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