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국어 학습을 끝낸 인공지능 왓슨이 콜센터 보조직원으로
들어가서 직원교육을 받기시작하고 서서히 업무를 숙달해서 2020년까지는
한국에 콜센터 직원은 거의 사라질 것 같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년부터 한국어 학습을 끝낸 인공지능 왓슨이 콜센터 보조직원으로
들어가서 직원교육을 받기시작하고 서서히 업무를 숙달해서 2020년까지는
한국에 콜센터 직원은 거의 사라질 것 같네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인공 지능은 제가 생각해 보아도 완전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 지능은 아무리 길면 10년, 짧으면 3년 정도 운영해 봐야 그것에 대해서 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원인을 있겠지만 컴바이러스나 해킹, 또는 여러 가지에 의해
대형 사고을 칠 수 있습니다
이 인공 지능을 만들 수 회사들은 대기업들로 막대한 자금으로 여러 곳에
과장된 흥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인공 지능이 대형 사고을 쳤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제조 대기업, 아니면 인공 지능이 책임을 지겠습니까
사람이면 해고와 동시에 법적인 책임을 받지만 인공 지능이 사고을 치면
누가 책임을 존재가 없다는 것이 제 큰 문제입니다*^^*
예상대로 되었다면 석유는 2천년대 고갈이 되었어야 하고, 무인 자동차가 돌아다니거나, 비행 자동차가 굴러다녀야 하며, 로봇이 시중을 들고 있어야 하겠죠.
일찍이 버스안내양은 사라졌으니 이 처럼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첫번째 가능성입니다.
현금지급기가 나왔을 때 말단은행원은 사라진다고 하였지만 아직 남아 있고, 택배가 나오면서 우체국은 망한다고 했지만 타격은 받았으되 여전히 운영중입니다. 이 처럼 일부 타격은 받으나 남아있을 가능성이 두번째입니다.
마지막으로 TV가 나오면서 영화는 없어진다고 예상되었지만 서로 상생하고 있죠. 이것이 세번째 가능성입니다. 즉 전체냐. 일부냐. 혹은 변함없느냐는 예상으로 알 수 없는 일이죠.
삐삐는 30년을 예상했으나 5년도 못갔습니다. 변수는 언제나 있기 때문에 예상이란 그저 예상으로 남겨놓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저 저 보험사는 그렇게 예상하는가보다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생각엔 500명의 상담사가 있다면 그중 100명정도는 남고 왓슨이 400명분을 할 것 같습니다.
왜 100%는 아니냐면 사고 경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참 많죠. 그런게 또 상담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반면 단순질문부터 다소 복잡하더라도 패턴이 유사한 경우는 왓슨이 충분히 처리할 능력이 되리라 봅니다. 소비자만족도도 높은 것이 파트별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걸 물으면 대답하지만 다른걸 물으면 다른 부서에 연결해주고 하는 식이 사라질 테니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 여겨지네요.
상담사는 경험이 많고 적고가 있지만 왓슨은 일정 수준이 되면 모든 상담에 전문적일테고요.
보험사 뿐이라 아니라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여럿 있는데, 상담으로만 한정해 보더라도 홈쇼핑이 가능합니다. 이건 보험에 비해서도 훨씬 더 단순하죠.
- 보험사
- 홈쇼핑
- 한국전력
-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들
- 이외 상담이 필요한 많은 업종들
특히 제가 주목하는 것은 위에 나열한 부분 중에서도 보험사만 예외적인 것이 나와 이익이 충돌하는 상대가 있는 경우이고, 이런 경우가 인력이 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반면,
아예 한전 같이 한전과 고객 사이로만 한정된 문의가 대부분인 경우엔 상담에 관한 관리인력이 최소화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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