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전 정통 무협을 집필하고 있죠.
그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뿐입니다.
우둔하고 미련하고 미치지 않았어? 할 것입니다.
- 한국인이 쓴 무협이 중국에서 버젓이 출판된다.
이것 하나를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개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죠.
삼 세번이란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안 될 걸 알고 어리석은 짓이란 것도 알고 미친 짓이란 것도 알지만...
전 하고 싶습니다.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연재하지 않고, 정말 억지로 꾹꾹 눌러서 연재를 참으며 집필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표가 바로 중국 진출이기 때문입니다.(너무 어리석죠, 바보 같고??^^)
압니다, 전들 모르겠습니까? 그래도 전 거대한 목표를 정해놓고 글을 씁니다.
그 다음으로 판타지 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어리석고 우둔하고 미친 짓이겠죠.
그래도 전 합니다. 이 나이에도 전 도전합니다. 도전은 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냥 끼적여 보았습니다. 잡설이라고 생각되시면 운영자 분께서 삭제해도 됩니다.
하나 왜 한국인이 쓴 무협은 중국으로 진출하지 못하는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돈키호테처럼 돌진할 것입니다~^^;;
쓸데없는 잡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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