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누가 만지길래 깜짝놀라서 봣더니
제 주먹 반만한 바선생님이 다리를 올라가고있더라구요 맨살이엇음ㅠㅠ
소리지르면서 다리 흔드는데 바선생님이 큰만큼 힘도쎄서인지 안떨어져서 너무 무서웟어요ㅠㅠ
난리치고 휴지로 잡는데 너무 튼튼해서 한번 빠져나가서
다시 꽉눌러서 잡아서 변기통에 넣엇네요
살면서 그렇게 커다란 바선생님 첨봣어요ㅠㅠ
세스코라도 불러야하나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리를 누가 만지길래 깜짝놀라서 봣더니
제 주먹 반만한 바선생님이 다리를 올라가고있더라구요 맨살이엇음ㅠㅠ
소리지르면서 다리 흔드는데 바선생님이 큰만큼 힘도쎄서인지 안떨어져서 너무 무서웟어요ㅠㅠ
난리치고 휴지로 잡는데 너무 튼튼해서 한번 빠져나가서
다시 꽉눌러서 잡아서 변기통에 넣엇네요
살면서 그렇게 커다란 바선생님 첨봣어요ㅠㅠ
세스코라도 불러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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