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곳에 이런 질문 올리는게 아니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남자 주인공, 귀족, 아카데미, 망나니, 내 부하는 내가 조질거고 남이 무시하는것 못 참음.
기억나는 키워드는 화이트코코뱅. 챕터명에 들어갔던 단어입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1. 아카데미 안의 다리가 있는 장소에서 뺨을 맞았던가..내 시종? 부하?는 내가 조진다는 장면.
2. 도서관에서 시대상을 깨부수는 글을 써놓고 잠꼬대하는 장면.
3. 강당에서 즉결처형감의 일, 대사를 싸지르고 나치급의 추종을 얻지만
신분 높은 여주와 그 병사들에게 깨지는 장면. 이게 여주가 남주를 도와주는거였습니다. 소름돋게 획기적이지만 현 시대에는 맞지 않아서 강당 봉쇄하는거였나..
갑작스레 떠오른거라 위의 내용들 외에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알려주시는 분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만수무강하시고 모든 일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