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도 엄청나게 많았고..
관련 제반 서비스는 거의 쌓지 않고 오로지 컨텐츠만 팔겠다 라는 신념에 가까운 맹신으로 유료로 바뀐거였지요.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지만, 어떻게 저떻게 바뀌었지요.(수많은 문제 중 굵직한 문제만 따져도.. 결제관련, 무단 연중관련등등 ..)
하지만 지금은 그 컨텐츠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꾸준히 여기에 붙어있을 접점을 찾지못해 떠나가는 군요. 사실 직원수 10명- 정도의 소기업으로 운영하는게 힘든건 알긴합니다만, 그렇다면 준비를 좀더 하고 진행해야지, 그게 안되었으니 이런거라고 봅니다. 이게 정상화 되려면 한 3년쯤 더 있다가 와야할까...싶네요
는 3년뒤면 똑같은 삽질을 또하고 있겠지요.
결국 지금 보는 것만 완결하고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도 다른데로 이사하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취룡님..[..] 차라리 책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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