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작가, 백화점-입점매장 비유

모든 수치는 가정치

백화점-매장 들어 올라면 매출의 50% 내 꺼

문피아-글 유료하면 50% 내 꺼

백화점-내부 수리 좀 해야겠음 몇일 안 걸릴거임

문피아-서버 이전 해야겠음 금방 할거임

백화점-어? 길어짐, 장사 못한다고? 걍 기다려

문피아-어? 길어짐, 글 못 판다고? 걍 기다려

백화점-어? 수리가 실수 한줄 알았더니 누가 자꾸 몰래 부심 기다려

문피아-어? 서버가 잘 안 되나 했더니 외부 공격임 기다려

백화점-어? 고객들이 불만 많네..... 매장 넌 기다려 고객부터...

문피아-어? 유료이용자가 불만 많네....작가 넌 기다려 독자도... 기다려

백화점

-고객 떠나지 않게 추첨 이벤트 같은 것 좀 하고 연예인 싸인회도 열고

-매장도 방 뺀다고 하니 

 매출 떨어졌다고 하니 50% 가져가던거 한달간 40%만 가져갈다 해

문피아

-떠난 독자 갈람 가고, 이벤트...한다고 말 하고 나중에 상황봐서

-작가? 작가? 뭐 임마? 뭐.... 작가들은 불만 목소리 안 나오니까

-오히려 작가는 한담에서 문피아 성장했다고 칭찬해 주니까

(문피아-공짜로 나눠주던 글 유료로 팔 수 있게 해 줬는데

근성이 그러니 역시 불만 따위 나올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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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작가

-선작도 줄고, 매출도 줄고 정상화 해도 분명 피해가 있을 텐데.......

문피아

-나는? 나느은? 니가 매출이 줄면 나도 준다고 나느~~은 !!!

몇몇 작가

-그거야 문피아가 서버이전 한다고 생긴일이니까.... 작가 잘 못도 아니고.....

문피아

-이전한 서버 내가 쓰냐? 니가 쓰잖아 나 좋자고 한거냐고?
-그리고 외부 공격이라잖아 내가 일부러 느췄어? 고통 분담 안 해?

-그럼 나가시던가. 글 접어 게시판 닫아 줄께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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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러고 있는건 아니겠죠?

잘가들 정말 최근 1달간의 불편함에 대해서

아무 말 없이 그냥 순응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뭐........ 근성이 그런거니까 할 말은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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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안 할 뿐이지 문피아와 조정 중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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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무 요청 안 했다면

문피아가.........스스로 작가들에겐 뭔가 해 줄 생각은 있을까요?

[[탈퇴계정]]

정확한 비유입니다.

[호박바지]

ㅋㅋㅋㅋ 이분글 제밋게쓰시네요^^요점만골라서 ㅋㅋ
눈에확 들어옴다

[[탈퇴계정]]

지금상황에선 이렇게 문피아운영자가 안이한 대처를 할때마다
정작 중요한 작가의 수익을 보장하는 고객들을 놓치는셈이죠
저 독점작들이 다른 유료연재사이트에 등재되도 갈아탈사람
여럿보입니다..
카카오페이지라던지 네이버 북스라던지..조아라 라던지..

[Barebug]

너무 리얼해서 소-름

[Emc]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