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성회장의 함정카드.

작성자
Lv.9 분석가
작성
15.04.15 19:36
조회
1,151

 1  유서 55자 발견!

돈받은(의혹?을받은)자: 우리는 그런일 없다.

(풉! 55자의 유서 따위로 우리를 어찌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2 경향신문 인터뷰 음성공개

돈받은(의혹?을받은)자: 

성회장은 만난적도 돈받은 적도 없다.

돈받았다면 내 배를 째라.<--의역

 (인터뷰 듣고 보니 별것없네.)


 그래 늬들 배를 째주지 !!!


3 경향신문 2차 증언 공개 (비타 500)

  일기장으로 A4용지 1000장 분량이 있다고 함 .



ps- 이제 뭐라고 할지 기대가 됨

 


Comment ' 4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15 19:55
    No. 1


    1. 자살하러 감.

    2. 차에서 번개탄 피워놓고 자살시도.

    3. 발견되어 병원에 이송.

    4. 깨어난 후 기억상실 호소!

    5. 총리 휘하 법무부장관 휘하 검찰이 감히 어디서...
    피고의 건강 상태, 심신 미약 등을 이유로
    증거 불충분 혹은 집유로 풀려남.

    사건 종료.

    이미 방법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5.04.15 19:53
    No. 2

    좀더기둘러야할듯. 파기시작하면 표적이었던 부분도 나와서 거창해질듯. 지금 당하는쪽도 패가 있겠죠 공격용이 물타기용으로 쓰일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15 22:26
    No. 3

    다시 한번 이런 류의 짤이 유행하겠군요.

    경향신문 : 있잖아~ 그거 해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5.04.15 23:12
    No. 4

    죽은 사람과 대질신문도 안되고..아니라고 발뺌하면

    정황만 가지고 판단해야 될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구체적인 증거들이 속속 나오는 상황에서..검찰조사는 불가피할것 같은데요

    청와대의 부담이 일단 사표까지는 갈것 같습니다만..구속은

    미지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322 스포츠 소설의 한계일까요... 미리보기의 단점 일까요... +2 Lv.28 CHWOO 15.04.17 1,240
221321 요즘 대학의 중간고사는 참 독특한 것 같아요. +8 Lv.28 호뿌2호 15.04.17 1,042
221320 소설 추출기 말고... +5 Lv.29 광염소나타 15.04.17 1,286
221319 뭔가 업데이트가 있었던 모양이죠 +3 Lv.36 옥탈플로 15.04.16 886
221318 이거 살인죄나 살인미수죄로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10 Lv.15 신승욱 15.04.16 1,272
221317 글을 쓰는 이유! +2 Lv.45 매일글쓰기 15.04.16 897
221316 누렁이의 기다림.... ㅠ.ㅠ +1 Lv.24 약관준수 15.04.16 1,023
221315 송가연 아닌 송효경vs김지연…외모로 촉발된 장외설전? +10 Personacon 윈드윙 15.04.16 1,367
221314 김성큰 미워요 ㅡㅡ 대전 우취 미워요 ㅜㅜ +22 Lv.78 대추토마토 15.04.16 1,130
221313 퇴근시간 아닌데 걍 집에 왔습니다. +1 Personacon 엔띠 15.04.16 984
221312 전 삼성라이온즈 팬입니다 ! +23 Lv.78 대추토마토 15.04.16 1,002
221311 왜그런거죠?소리에 깜짝놀라는 나. +4 Personacon 개꿀잼인 15.04.16 1,089
221310 아파트 천장에 누수가 발생했는데요... +19 Lv.41 카이젠 15.04.16 1,467
221309 쿠팡 택배 엄청 빠르네요. +4 Lv.1 [탈퇴계정] 15.04.16 899
221308 비난과 비판에 대해서 +3 Lv.72 밤에취하다 15.04.16 1,026
221307 공지를 보니 유료연재 연중에 대한 부분이 있네요 +4 Lv.99 SOJIN 15.04.16 1,047
221306 저는 양상문 감독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10 Lv.18 온실라 15.04.16 893
221305 문피아 3월 매출 8억원...올해 약 100억 돌파 예정... +21 Lv.78 호랑이눈물 15.04.16 3,369
221304 겸손 꾸러미 오리진 꾸러미 2 +13 Lv.43 패스트 15.04.16 1,018
221303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은 아름답다. +10 Lv.60 정주(丁柱) 15.04.16 888
221302 제발 게시판 규정을 지켜주세요. +12 Lv.78 대추토마토 15.04.16 931
221301 오늘이 세월호 1주기군요.. 교통사고 맞습니다.. +2 Lv.49 미깜 15.04.16 1,128
221300 창작의 고통: 글쓰다보면 꼭 생기는 고민 +7 Personacon 백수77 15.04.16 1,234
221299 책임 회피의 대가네요. +13 Lv.25 시우(始友) 15.04.16 1,254
221298 조커라는 가사가 성적인 욕설을 연상시킨다...고 하네요 +23 Lv.67 bujoker 15.04.15 1,242
221297 에유.. 4월 16일. +1 Lv.24 약관준수 15.04.16 841
221296 김영란법만 있었어도.... +2 Lv.24 약관준수 15.04.16 964
221295 문피아 코인으로 할수있는게 뭔가요? +2 Lv.52 영점일 15.04.15 1,578
221294 내일로 세월호 1주기군요..... +34 Lv.61 구멍난위장 15.04.15 969
221293 서양 SF 최고권위상인 '휴고상'에서 올 해 일어난 일. ' +1 Lv.29 스톤부르크 15.04.15 1,29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