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 로비자료를 보면서
생각난 것이 김영란법이었습니다.
주기만 하면
넙쭉넙쭉.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다고.
한국 사회에서 가장 절실한 법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반박하는 측의 입장도 이해가 충분히 가는 법이죠. 기준이 애매해요. 정작 들어가야 할 사람들은 빠져있고요. 법이란 만들때 신중해야하는데, 어디에도 신중함이 보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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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회의원이나 검찰들은 피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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