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다보면 정말 영혼이 썩어 뭉드러질것만큼 고통스러운 고민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작의 고통이라는 것일까요?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 역시 저의 이 고통스러운 고민을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아, 점심에 뭘 먹을까여?
돈까스?
치킨?
오징어 튀김?
넘넘 고민되염. ㅜㅅㅜ
그리고 저녁엔 또 뭘 먹을까낭?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 쓰다보면 정말 영혼이 썩어 뭉드러질것만큼 고통스러운 고민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작의 고통이라는 것일까요?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 역시 저의 이 고통스러운 고민을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아, 점심에 뭘 먹을까여?
돈까스?
치킨?
오징어 튀김?
넘넘 고민되염. ㅜㅅㅜ
그리고 저녁엔 또 뭘 먹을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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