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주유소 300개정도 있는 사업하는 분이 한분 있습니다. 이분은 그냥 학문의 길로 나아가기를 원했고 그래서 실제로 서울대 입학도 하셨어요. 그 후에도 계속 학문의 길을 걸으면서 교수 루트 타고 싶어하셨었고요. 근데 부친이 프랜차이즈 물려받으라고 계속 압박해서 결국 협상을 해야했었는데, 일단 원하는 유학 가고 돌아와서는 사업 물려받는다는 협상이였었죠. 위에 형이 더 있었다면 아마 그냥 교수 되셨을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국에 주유소 300개정도 있는 사업하는 분이 한분 있습니다. 이분은 그냥 학문의 길로 나아가기를 원했고 그래서 실제로 서울대 입학도 하셨어요. 그 후에도 계속 학문의 길을 걸으면서 교수 루트 타고 싶어하셨었고요. 근데 부친이 프랜차이즈 물려받으라고 계속 압박해서 결국 협상을 해야했었는데, 일단 원하는 유학 가고 돌아와서는 사업 물려받는다는 협상이였었죠. 위에 형이 더 있었다면 아마 그냥 교수 되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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