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애니를 보면 무슨무슨 바보라는 표현을 합니다.
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주로 무슨무슨에 푹빠져서 그것만 열심히하는 사람을 표현할때 쓰더군요.
그런데
요즘 올라오는 소설들에 저런 표현이 나옵니다.
한국어에도 저런 무슨바보라는 표현이 원래 있었던가요 ?
저런 표현을 쓰는 소설들을 보면 마치 일본 만화를 보는 느낌이라
잘 읽히지가 않아서 말이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 만화/애니를 보면 무슨무슨 바보라는 표현을 합니다.
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주로 무슨무슨에 푹빠져서 그것만 열심히하는 사람을 표현할때 쓰더군요.
그런데
요즘 올라오는 소설들에 저런 표현이 나옵니다.
한국어에도 저런 무슨바보라는 표현이 원래 있었던가요 ?
저런 표현을 쓰는 소설들을 보면 마치 일본 만화를 보는 느낌이라
잘 읽히지가 않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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