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서 글들을 보고 난 다음 느낀점.....

1. 난 그동안 호구 였구나......이젠 유료작은 문피아에서 안보겠다는 다짐....

2. 판매자가 갑질을 하는 곳이었구나......작가=판매자=갑

물건 사면서 희소성이 있어서 “을"을 감수하며 구입을 한적은 있어도.....

인터넷 연재를 “을"을 감수 하면서 구입할 생각은 전혀 없음.....

아마추어리즘이 아직도 일부 판매자들과 이곳을 지배하고 있는데 겉은 프로의 모양을 가지니깐 불협화음이 날수밖에 없구나....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임.....

[페이즈]

용팔이 왈 고객님 맞을래요?
문팔이 왈 고객님 유배 갈래요?

[휘휘릭]

문피아 게시판 규정 중에 이런 규정이 있죠.

특정 집단 혹은 개인을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게시물을 지양합니다.
게시판의 화합을 저하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의/경고 등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판단을 운영자가 하겠죠? 대놓고 입맛에 맞지 않는 글들 정리한다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여긴 운영에 관한한 답이 없어요.

[마천회]

기존의 규정외에 티끌만한 시스템 개선노력이나 독자와 소통할 생각도 없죠. 이건 벽인가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