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질 연재한담만 메인으로 올리지 말고 정담 한담 감상 비평등 계시판이 돌아가면서 매인에 뜨도록 건의한적이 있었는대.
사람들이 규정을 어겨 가면서 까지 한담에 글쓰는 이유를 모르진 않을껍니다.
말그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질수 있으니 거기에 글을 쓰는거죠.
추가 하자면 모든 인원이 연제에 불만을 가진것은 아니겠지요.
일부 (저두 불만이 있습니다. 현재 15만원쯤 결재했지만 앞으로는 더이상 안할 예정입니다.) 사람들의 불만에 대한 최소한의 조취는 해야 할것 아닙니까.
꼭 먼저 떨어져 나가는것이 지는것처럼 되어 버렸내요.
장르문학의 유토피아가 어느순간 부터 문학의 마피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문피아 문학의 유토피아가 될것인지 문학의 마피아가 될것인지 바른 선택이 있어야 겠죠.
추가하자면 여기가 아프리카 방송같다는 느낌도 드내요.
별풍선 대신 100원 연재관람 풍선 날려 드리면 되는거죠?
작가가 쓴글을 구매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가 쓰는 쑈 구매하고 별풍선 날리듯이 100원씩 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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