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글이 삭제되였군요..

문피아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로 삭제되였다고 통보가 왔습니다.

저도 고객전화로 통화를 했더니, 정확한 이유를 확인해보고 한시간뒤에 연락을 준다고 하네요.

우선 한시간 기다려보겠습니다. 

이 아래는 글을 조금 수정해봅니다.

시스템이란 정확한 정의없이 무조건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고 있네요.

http://help.munpia.com/boPSuggest/664104

위 링크는 유료 Q&A에 남길 글과 문피아가 남긴 답글입니다.

통화부분 추가합니다.

저 : 제 글의 어디에서 삭제할만한 근거가 있는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나요?

접수원 :  연중에 대한 부분이 시스템적인 부분이였습니다.

저 : 연중은 문피아의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한 부분이 아니라 작가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문피아에서는 윗 글처럼 어떤 수단도 없음을 이야기했고, 독자스스로 방어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는 지금 말씀하신 이야기는 작가의 연중을 문피아에서 책임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접수원 : 확인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저 : 언제쯤 연락 받을 수 있는겁니까? 저보고 다시 전화하라고요?

접수원 :  확인하고 한시간 뒤에 이 번호로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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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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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되지 않으면 읽지도 마라.

이 글도 결국 옮겨지겠죠.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앞으로 완결이 나지 않은 유료작품은 읽지마라.

문피아는 유료작가의 연중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없음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결국 지금처럼 통지없이 연중/휴재하는 작가님이 발생할 경우 독자는 그냥 유료QnA에 글을 올리고, 안된다는 답글을 받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거나, 나는 연중되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독자분들을 제외하고는 완결된 작품을 보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혹은 작가님들의 상태(다른 사이트등)를 항상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해야할 거 같습니다.

[Alkin]

무슨글인지 궁금합니다!

[나카브]

===== 표시 밑에 있는 게 원문인 듯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나카브]

그 글 또한 문제는 없는데.... 문피아 시스템을 바꿔달라는 말도 아닌데 그냥 지우네요. 하아.;

[[탈퇴계정]]

어쩐지... 분명 봤는데 다시 찾으니 안 보이더군요

[양자포]

리플 달려고 하자마자 삭제/이동

[피리휘리]

분란소지 글이라고 하겠죠

[나카브]

만약 저런 이야기 나오면(미치지 않고서야 저딴 말 못하겠지만) '글을 옮겨서 분란이 더 생겼다'하고 걸고 넘어지시면 될 듯 합니다.

[정담지기]

걸고 넘어진다. 라는 것은 별로 좋은 해답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싸움과 반감을 키우려는 것만 됩니다.

[Alkin]

오옷 정담지기님 Summoned!
많은 분들께서 (저포함) 이번 문제의 문피아측 해결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정담지기]

저도 흥미진진하게(?) 게시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3

[피리휘리]

고생하십니다..

[적안왕]

고생 많으십니다...

[질풍아저씨]

흥미진진? 무슨의미있지 모르겠군요. 정담지기도 운영진인데 저런 단어 선택은 {우리는 어떻게 끝날지 알고 있지롱~) 조롱하는걸로 느껴지는 군요.

[[탈퇴계정]]

연중부분이 시스템부분이라면 당연히 문피아에서 연중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당연한 논리가 되겠군요. 게시물을 삭제할 근거로 오용할 의도이면 이건 운영진을 탄핵? 긍대 이거되나? 탄핵도 무리수고 게시물 근거로 시스템우기는거두 상당한 무리수인대 . 하 ~ 참 ~ 이건 어케 해도 문피아 잘하고 있다고 박수칠수가 엄군요. 이미 논리에서 구차하게 지고 들어가는 형편이라..눈ㄴ뜨고 못보겠다는.. 논리부족한 제가봐도 근거도엄고 문피아에서 말하는 논리도 먼가 좀 아니다 싶게 치우쳐있고 . 독자길들이기에 들어간건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