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숙이 깊은 빡침을 느끼며......테스코 제품(그냥 아무맛없는 옥수수 눌린것)사가지고 나오며 든 생각.......불매!(그동안 팔아준게 얼만데.....이런식으로 보답을 하다니)
저처럼 그회사 제품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한명씩 늘어나고 있지 않을까요? 이게 무서운겁니다. 왜? 조용히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판단으로 불매를 하기에 바뀔가능성이 없거든요. 요즘 국내 재벌 대기업에 대한 조용한 불매가 번지고 있지 않나요? 이것 우습게 보다 니들 훅~!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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