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규정에 안보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만..
제가 문피아에 첫 발을 들여놓은게 2008년인데.. 물론, 그전에도 들낙은 했습니다만..
문피아가 좀 어렵고 딱딱하고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상호존중과 배려를 기본 덕목으로 삼는 사이트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공지를 본 것인지.. 뭘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말할때 상대의 닉네임을 붙여서 누구누구님. 이라고 해야하고.. 그냥 님. 이런 것은 안 된다고 봤었거든요.. 혹시 그 규정도 사라진것인가요?
문피아에 적응하면서 다른 사이트 가서도 막 닉네임을 부르고.. ㅋㅋ 예의를 최대한 지키고.. 웬만하면 상호존중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엇는데요..
요즘들어 보면 그런 규정이 없어진 듯 보입니다만..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없어진건가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