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플레티넘은 그대로 두고 정액제 코너를 따로 만들었으면..

험난한 프로리그는

네임드 작가님들이 차지하고

 

좀 더 프리하고

책임이 덜한

준 프로리그를 만들어서

 

베스트에 든 신인작가나

연참대전을 완성한 사람들에게

해택을 주는 곳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영비람]

그럴거면 아예 분량을 최소 2권 분량은 쌓고 난 후에야 시작해야 할거 같은데요..
연참대전만 봐도 완주 작품 절반? 그 이상?은 대전에만 나오고 그후에는 주간지 월간지 찍다가
다시 다음 혹은 다다음 연참대전에 등장하는 작품들이 있어서..

[적안왕]

작품만 많다면야 정액제도 매력적이지만...
지금 수준으로는 ^^;

[세월]

지금 수준으로 답 없는듯.. 북큐브를 보면 알수 있어요... 정액제인데 조회수가 100이하인게 수두룩함...작품수도 별로없고

[금원]

쉽게 혼용하지 못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애초에 플래티넘 하기전에 편당100원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그냥 지금의 제도를 시행했죠. 시스템구축에 드는 돈도 있을거고, 뻔히 예견되었던걸 안했던거니 염치때문에라도 못하죠.

[말리브해적]

정액제는 시스템 구축비가 많이 듭니다. 쉽게 만들지 못합니다.

[핏빛여우]

대여기능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볼만한 소설이지만 구매하고 싶지는 않은데 구매밖에 없으니 구입밖에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