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3만골드 충전해서 문피아 플래티넘 글들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글은 별로 없더군요
락앤롤어쩌구 요게 제일 괜찮았고, 리뉴얼마이라이프 이것도 계속 볼 의향이 생기는 정도.
나머지는 그다지 편당 100원씩 주면서 읽고 싶지는 않더군요.
3만골드 충전했던게 얼마 본것도 없는데 8000 남았네요.
그리고나서 이제 한동안 안가봤던 북큐브를 가봤습니다.
그동안 몰랐었는데 연재정액관이란게 생겼더군요.
세상에나 3일 정액요금이 1300원!!(월드컵이벤트라 50% 할인이라더군요)
갑자기 문피아에 3만골드 충전했던게 무지 아깝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연재정액관에 있는 글들만 볼 수 있는 거지만 양아치 보려고 간건데 다행히 양아치가 연재정액관에 포함되어있더군요.
북큐브 연재정액관보다 문피아 플래티넘이 볼게는 더 많겠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북큐브는 연재정액관은 3일내내 1300원으로 볼 수 있는데 반해 문피아는 1300원이면 13편 1시간도 안되서 끝날 분량.
문피아도 정액방식을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언제쯤에나 이루어 질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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