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딩땐 재밌게 읽었는데
대학생 되고나서 다시 읽어보니깐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정신나간 뽕빨물이었네요. 내 기억엔 이런 내용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허허
워낙 미화가 된 채로 기억을 했었나봅니다.
응? 전 지금도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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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생인가 고등학생 때쯤 어느 기사에서 추천해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도 욕하면서 반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뽕빨물이 아니라 주인공이 (성)범죄성이 아주 짙은 사이코패스 같은 글이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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