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먼저 죄송하단 말하면서 손톱 자르고 있어요.
병원 갔더니 알러지 반응이라는데 딱히 잡히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약 먹고 연고 타와서 온 몸에 발랐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농담 안 하고요. 가려워요.
혹시 자다가 벅벅 긁어서 진물 날까봐.(유 경험자)
짧게 자르고 있어요.
가려워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모님께 먼저 죄송하단 말하면서 손톱 자르고 있어요.
병원 갔더니 알러지 반응이라는데 딱히 잡히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약 먹고 연고 타와서 온 몸에 발랐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농담 안 하고요. 가려워요.
혹시 자다가 벅벅 긁어서 진물 날까봐.(유 경험자)
짧게 자르고 있어요.
가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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