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 안한지 몇년되어갑니다.
그래도 종종 영감이 떠오를 때 비밀글 쓸 용도로 유지중인데.
요근래에 계속 블로그 35만원에 팔아라는 댓글이 줄기차게 달리더군요.
그딴 푼돈에 제 추억과 개인정보를 파는것도 문제지만...
대체 몇년간 포스팅도 안한 블로그를 왜 살려고하나 싶어서 통계를 봤더니..
매일 꾸준히 40-50명씩 들어오더군요????
어라...제가 한창 관리하던 시절보다 더!!!
그나저나 이런 블로그 사서 어디에 쓰려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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