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써서 낼 정도면 제법 실력이 있는 자들 아닌가.....
소설 작가들 이야기가 아니라 프로그래머들 이야기.
집에 독학을 위한 프로그래밍 책이 제법 많은데....
조금만 더 사면 두 자릿수......
그 책 저자들은 전부가 현역 프로그래머인데,
책을 쓸 정도면 나름 실력에 자부심이 있다는 건데.
그리고 대부분 카페 같은 것을 운영하며 답변을 해주는데.
처음에는 답변 잘 해주다가.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면 잠수. 묵살. 씹어버림. 답변 안해줌.
지도 몰라서...?
짜증...
프로그래머 4명째 바다물에 담가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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