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갑니다.

지스타 일행이 늘었어요.

일행 중에 한 명이 멀리서 오는 관계로

기착점인 사상으로 가서 그 한 명을 데리고

벡스코, 즉 센텀시티로 가야 합니다.

다른 일행은 혼자 센텀시티로 오기로 했어요.

심지어 좀 일찍 와서 입장료 미리 끊어놓기로

얘기가 다 끝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2시쯤 다 모여서 지스타 실컷 구경하고

5시 30분쯤에 나와서 볼 일 마저 보고 나서

그 후는....

번갭니다.

얼굴 보고 상의해봐야겠지요^^

모두 좋은 밤 보내셔요!

저는 자러 갑니다, 바이바이~^^/

[마존이]

아 지스타 가고싶네요 부산까지 다섯시간인가? 껄껄

[적안왕]

안녕히 주무세요 ㅇㅅㅇ/

[집파리]

후후 번개ㅣ. _). 회사가 6시 반에 끝나닌까.. .... 우웅ㅅ... 구경갑시다~.

[옐리아]

지스타가 뭐예요? 시스타는 아는데... 그리고 볼일은 한번에 보는게 나은데 끊어서 볼수있다는건 대단한 내공에의해 조절이 가능하단거군요. 그래도 한번에 시원하게!, 쾌변 요구르트가 좋다고 해요
헉 잠을 못잤더니 내가 여기서 왜 이러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