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놈들관 대화가 불가능. 힘이 없으니 완전 개 무시당하네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1115034305991
일본의 대표적 우익보수 잡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은 14일 발간된 최신호에서 '한국의 급소를 찌른다'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아베 총리의 한국폄하발언을 전했다. 이 잡지는 아베 총리가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국가지만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하다. 반면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고 말했다고 주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간문춘은 아베 총리 측근이 비공식적으로 한국에 대한 제재차원에서 새로운 차원의 정한(征韓ㆍ한국정복) 전략을 제시했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이 측근은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배상판결을 대표적 사례로 거론하며, "일본 기업이 배상금을 강제로 징수당하면 대항조치는 금융제재밖에 없다"며 "한국에는 대형 은행으로 부를 수 있는 곳이 없으며 그나마 가장 큰 우리은행도 미쓰비시도쿄UFC은행의 10분의 1 규모"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 금융기관이 한국 기업이나 경제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중단하면 삼성도 하루 만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이 잡지는 보도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14일 총리관저에서 한국 측 정치ㆍ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일본과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관계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등 유화적 발언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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