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사 홈페이지 가서 큐리오시티가 잘 살고 있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 나사 홈페이지 가서 큐리오시티가 잘 살고 있나,
공화당에서 오바마케어를 걸고 넘어져서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해진 법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가 기능을 정지하게 되는데 이를 셧다운이라고합니다. 10시가 지나면 미성년자들의 계정으로 접속된 게임이 확 꺼지는것처럼 정부기능이 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방이나 보안 등의 미국이 도저히 뺄수없는 몇가지 항목을 제외하고 국립공원, 국립연구소 등이 기능을 정지하는 거죠.
미드 뉴스룸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공화당은 티파티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소위 꼴통보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조차도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의 극 보수집단이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얼마 보장도 못해주는 전국민의료보험인 오바마케어를 계속 걸고넘어지는거죠.
디폴트선언은 다른말로 채무불이행선언인데 채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 못주겠다 하는겁니다. 아마 맞을 겁니다. 보통 적자가 심한 나라에서 하는데 미국같은 경우는 줄수있는 돈은 있는데 정부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아 예산이 안나와서 못주는 경우죠.
ㅠㅠ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마디 하자면, 셧다운은 예산안 관련으로 정부랑 공화당이 힘겨루기 하는겁니다. 다만 이게 어느 한쪽이 적정선에서 물러나주는게 아니라 이번 공화당이 우리나라에서 소위 보수꼴통이라는 사람들조차도 명함도 못내미는 티파티라는 극보수집단이라 갈 때까지 가보자... 이거죠. 셧다운은 예산안이 통과안돼서 연방정부가 필수기능을 제외하고 기능을 정지하고 기능을 멈춘 해당 직원들을 모두 유급휴가를 보내는 사태입니다. 최근에 통과된 법에 의해서 군사 보안등 몇가지 항목을 제외하면 전부 멈추죠.
디폴트는 채무불이행 선언하는 건데 정확하진않은데 아마 채권에 대해서 돈없어서 이자를 못주겠다 하는 걸겁니다. 미국의 상황은 지금 돈이 없어서라기보다도 돈은 나올수 있는데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아 돈이 책정되지 않아서 줄수없다... 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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